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안산본부 요청으로 수용 추진

▲ 안산시청

[김유경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가 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아 10월4일까지 남북 평화의 상징인 한반도기를 안산시청에 게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게양된 한반도기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안산본부’의 요청을 수용해 추진된 것이다. 이는 급격히 경색된 남북관계가 해소하고 6·15남북합의 이행 국면 조성을 위해 고무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한반도기 게양에 “북측이 대화의 장으로 조속히 나와 하루빨리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산시는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번 한반도기 게양으로 안산시민들이 한반도 평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화섭 안산시장은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금조성, 기본계획 수립, 인도적교류협력사업 등 평화통일에 대비한 남북교류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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