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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030청년의원, '청년희망 공공금융에서 찾다' 정책 간담회 개최국책은행 희망퇴직 필요성 등 문제 의식 공유하며 대책 논의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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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0  1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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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민주 청년일자리 간담회

【이주옥 기자】더불어민주당 2030청년의원인 오영환, 이소영, 장경태, 장철민, 전용기 의원은 6월 9일(목) 오후 2시 KDB산업은행 노조회의실에서 ‘청년희망, 공공금융에서 찾다’를 주제로 공공기관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간담회에서는 국책은행 희망퇴직 필요성, 공공기관 정원 규제 개선, 금융권 고용유지 필요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이에 심도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국책은행은 임금피크 제도(임금피크 ’22년 약 1.7천명)로 인해 채용이 정체된 상황이다. 임금피크를 희망퇴직으로 전환하면, 인당 78백만원, 5년간 약 1,027억의 비용절감이 가능하고 그만큼 청년 신규채용을 늘릴 수 있게 된다.

공공기관 정원 규제 완화도 지적됐다. 현재 공공기관은 일·가정 양립 장려에 따라 육아휴직 사용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직원의 복직 시기 예측이 어려워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하게 운용되고 있다. 따라서 공공기관 정원의 일부를 추가(5%) 허용할 경우 약 2.2만 개의 양질의 청년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한편 2030 청년의원들은 “단기적으로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것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의 일자리 질을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종합적 진단을 통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향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코로나 위기 극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고민하던 ‘더불어민주당 청춘민주’ 의원들이 사회적 연대 차원에서 국책은행 청년채용 방안을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한편, 국책은행에서는 KDB산업은행 조윤승 노조위원장, IBK기업은행 김형선 노조위원장, 한국수출입은행 신현호 노조위원장,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김동수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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