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공공기관과 강원도 춘천시 포함, 총 13개 기관 참여

▲ 강원도청

【이주옥 기자】강원도는 5. 25  오전 11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인공태양 연구기반 조성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을 개최한다.

이날 업무 협약은 ㈜뉴로메카, ㈜다원시스, ㈜디에스테크노, ㈜비츠로넥스텍 등 4개 기업과 강원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3개 대학 및 도로교통공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 등 4개 공공 연구기관과 강원도, 춘천시를 포함한 총 13개 기관들이 참여한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강원도 인공태양 연구기반 조성을 위한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국가사업인 인공태양 연구단지의 유치지원, 인공태양 상용화 연구개발 사업 발굴 및 국가 공모사업 공동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도는 모델링시뮬레이션, V-DEMO, 소재, 플라즈마, 로보틱스 등 인공태양 연구 주력분야 중심으로 산학연관 연구체계를 마련하여 공동 연구를 통해 인공태양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 역량을 확보하고자 한다.

또한 강원도는 인공태양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단계별 전략을 수립하여 내실있게 추진해 갈 계획이다.

먼저 1단계(2021년)는 인공태양 상용화 적합 연구개발 도출 및 연구협의체 구성 준비, 2단계(2022년~2024년)는 인공태양 상용화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 3단계(2025년~2027년) : 인공태양 연구단지 중심 R&D 추진, 4단계(2028년 이후)는 인공태양 전후방 산업 육성이다.

한편, 현재까지 K-STAR 등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이끌어오고 있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유석재원장이 「핵융합에너지 산학연 연구개발 현황 및 향후 발전방안」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류가 꿈꾸는 미래에너지인 인공태양 상용화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강원도 차원의 실질적인 연구 협의체 구성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우수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여러 기관들과 손잡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인공 태양 산·학·연 공동연구에 강원도가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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