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결혼은...' 결별설 얽힌 말 못할 사연

[코리아데일리] 20일 공식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태희 측이 가수 비와 12월 24일 결혼설을 부인하면서 결별설이 SNS상에서 나돌고 있다.

이에 앞서 20일 한 월간잡지는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 보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오는 12월 24일 서울이 아닌 국내 모처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밝힌 것.

이에 대해 김태희 측은 20일 코리아데일리와 전화통화에서 “12월 24일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고 결혼 안하는 사유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고 그동안 결혼설이 나돌 때마다 하는 해명을 했다.

▲ 12월 24일 결혼설을 공식 부인한 비와 김태희
이처럼 결혼설에 대해서 두 사람 다 함구하고 있고 소속사는 “소설 같은 이야기 연내 결혼은 없다”고 못을 박아 두 사람을 둘러 싼 결혼에 대한 말 못할 사연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가장 신빙성이 높았던 것은 지난 4월 한 매체가 비와 김태희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허락이 떨어졌다. 김태희가 올해로 36세다. 곧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하면서 “결혼식을 위해 김태희가 웨딩 드레스를 맞췄다”는 식으로 결혼이 곧 임박한 것처럼 루머가 나돌면서부터.

▲ 한 카페에서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는 김태희와 비
그러나 이 이후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최근 한 매체가 결혼설은 발표하자 즉각 “사실이 아니다” 고 못을 박아 2년이 넘은 공식 커플인 톱스타 비와 김태희의 결혼은 점차 김이 빠져가는 양상으로 발전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네티즌 사이에 나돌고 있다.

이는 공식 커플인 경우 2년 정도 만남을 가져오면 결혼 소문이 나돌 때 어느 정도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와야 하지만 그 반대로 “연내 결혼은 없다 소설같은 이야기”로 평가 절하하기에 네티즌들은 더욱더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것.

이러한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애정전선과 결혼에 대해 곧 중대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설이 연예계 전반에 걸쳐서 나오고 있어 2년 정도의 공식 커플인 비와 김태희의 결혼을 둘러 싼 이야기와 두 사람의 근황(결혼과 결별 등)이 공식적으로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두 사람의 한 측근에 따르면 ‘두 집안 모두 연예인 배우자에 대한 호감이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결혼을 승낙받기까지 비와 김태희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와 이제 남은 건 결혼식을 올리는 것만 남았다’는 말 자체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비와 김태희의 결혼은 두 사람과 가족들만 아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연예계 관계자는 “비와 김태희 사귐이 2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부모님들이 탐탁치않게 생각해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 그 시기는 아직 예측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시인한 이후 각종 핑크빛 소식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들려와 연예계와 팬들 그리고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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