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극 감독 연출 조우정, 풍소봉, 안젤라 베이비, 유가령 화려한 배역 출연의 배경

[코리아데이릴 손민주 기자]

영화 적인걸2 : 신도해왕의 비밀이 오늘(9일) 채널 CGV에서 12시30분부터 방송중이다.

 
서극 감독은 1983년 ‘촉산’에서 할리우드 제작진들과 협업하여 판타지 무협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이어 ‘영웅본색’시리즈와 ‘첩혈쌍웅’을 제작해 전 세계적으로 홍콩 느와르 시대를 열었다.

또 ‘천녀유혼’으로 무협 호러 장르를 개척한 것은 물론 ‘황비홍’을 통해 새로운 영웅 캐릭터를 탄생 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서극 감독은 홍콩 영화계의 흐름을 주도하며 트렌드를 만들어 낸 인물이다.

이번 영화 ‘적인걸2: 신도해왕의 비밀’를 통해서도 역시, 기존의 중국 영화의 주를 이루던 정통 무협극과 달리 추리극 성격이 강한 색다른 스토리에 흥미를 느끼며 영화를 연출하기에 이르렀다.

서극 감독은 이에 대해 “역사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한 작품에 대한 도전 욕구가 있었다. 그런 점에서 ‘적인걸2: 신도해왕의 비밀’은 안성맞춤이었고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을 뿐만 아니라 즐거운 작업이었다. 나는 이러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즐긴다”라고 밝혀 영화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영화 ‘적인걸2 줄거리 & 결말

출항의 명을 받은 거대한 황실 함대가 항구를 떠나기도 전, 바다 속에서 떠오른 의문의 검은 그림자에 의해 모두 침몰된다.

바다 용의 저주 때문이라는 소문은 일파만파로 퍼지고, 백성들은 용을 달래기 위해 젊고 아름다운 여인을 제물로 바쳐야만 한다고 믿는다. 한편, 반역세력의 소행이라고 의심한 여제 측천무후는 ‘적인걸’에게 10일 동안 검은 그림자의 정체를 밝혀내고 이를 실패할 경우 목숨을 내놓으라 명하는데…

이 영화는 주어진 시간은 단 10일! 과연, 그는 베일에 싸인 검은 그림자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까?를 중심으로 기청자들에게 무한 정국 정통 무술을 보일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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