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으로 병원 갔다가 뱃속에서 나온 것이... 의사도 경악하여...

▲ 의료진에 따르면 볼펜은 매우 부식된 상태였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한 여성이 자신도 모르고 삼킨 볼펜이 6개월 뒤에 제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여성이 소화불량으로 병원에 갔다가 뱃속에서 볼펜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타이완의 20대의 한 여성이 복통과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엑스레이 촬영을 하였고 의사는 사진을 보고 경악 했다고 한다.

이 여성의 복부에는 10cm정도의 볼펜이 엑스레이에 나타났다고 한다.

그녀는 "6개월전에 만취한 상태에서 실수로 볼펜을 삼켰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면서 "아마도 학교 시험이 끝난 뒤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많이 마시고 실수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의사는 "볼펜이 부식하면서 합볍증을 유발할수도있었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었을 뻔했다"고 했다.

한편 이 여성은 바로 볼펜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극심하게 부식된 상태였다고 한다.

▲ 6개월 동안 복부에 있었던 볼펜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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