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홍재영기자, 뉴시스]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등 주요기업 11개사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민간위원회에 참여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오후 부산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부산엑스포 민간위 출범식에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이형희 SK SV 위원장, 하범종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정탁 포스코 사장, 김승모 한화 사장, 우무현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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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영 기자
2022.06.01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