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지수진 기자]임지연이 패션매거진 '쎄씨'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한 배우 임지연이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최근 공개된 화보 속 임지연은 매력적인 눈빛과 빨간색의 도톰한 입술로 색다른 매력을 보이며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화보 촬영 관계자는 '인간중독'에서 보여준 다양한 매력에 끌려 이번 화보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임지연은 메이크업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듯 보여준다며 매우 만족스러운 작업이라고 평했다.임지연의 립 화보는 쎄씨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경력 10년의 바디페인팅 아티스트가 월드컵 트로피를 온몸으로 재현했다.ITV에 따르면 온몸으로 월드컵을 환영하는 여성 아티스트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따. 바디 페인팅 아티스트인 엠마 앨런(33)은 피파 월드컵트로피를 자신의 몸으로 직접 재현하였다. 그녀는 10년간 아티스트의 경험으로 직접 온몸을 피파 트로피로 재현하였다. 그녀는 대머리 가발을 착용하고 두팔을 고정시킨채 월드컵트로피의 모습을 완벽하게 완성했다.한편 그녀는 수십 장이 넘게 트로피를 몸에 페인팅 하려고 사진을 찍었고 노력 끝에 멋진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배우 왕빛나가 화보를 통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6월19일 bnt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배우 왕빛나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콘셉트와 발랄한 레트로 느낌의 콘셉트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클래식한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섹시한 청바지 핏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아이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촬영 내내 배우 왕빛나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을 이끌어 스태프들이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제시뉴욕, 나인걸, 락리바이벌, 탠디 등으로 구성된 콘셉트에 대해 이해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유아용품도 명품이 있다. 유아용품에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만든 명품들이 출시되었다.팍스에 따르면 유아용품에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만든 명품들이 출시되었다며 보도했다.부모는 아기를 위해서라면 모든지 좋은 것을 해주기를 원하지만 이런 부모를 타켓으로 한 유아용품 브랜드에서 무려 4억원이 넘는 초고가 아기 용품을 공개하였다고 한다.고급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인 수오모는 명품 아기 우유병과 젖꼭지 상품을 출시하였다.우유병은 작은 25ml부터 최대 200ml 사이즈고 젖꼭지에는 아이용 고급 목걸이가 포함되어있고 우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90세 노인이 자녀들에 의해 갇힌 채 굶다가 한달만에 구출되었다고 보도했다.중국 후난성에 사는 90세 노인 샤오밍 츄이는 자녀들이 한달동안 그녀를 침실에 다두었고 음식을 전혀 주지 않았다고 한다. 구순 노인은 자녀들이 나갔을때 이웃들이 창문 틈으로 준 약간의 음식과 물로 목숨을 이어갔다고 한다.자녀들은 노모가 병이들자 병치레에 돈이 많이 들어가므로 굶겨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고 아무것도 주지 않고 문을 잠궈버리고 타인들과의 접촉도 하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익명의 제보자에 의해 자녀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나인엠에스앤에 따르면 캥거루들이 이종격투기처럼 싸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캥거루 두 마리가 싸우기 시작하였고 사육사 두명이 달라 붙어 싸움을 말리려 했지만 여간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이영상은 동물원을 찾은 관광객에 의해 촬영되었고 마치 사람들처럼 두발을 들어 펀치를 날리거나 발로 차면서 이종격투기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두 캥거루가 무엇 때문에 싸움을 하게 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있다.
[코리아데일리 박지수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유천(29)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패션매거진 싱글즈에서 최근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한태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박유천의 화보가 공개했다. 박유천은 마카오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장난기 많은 소년처럼 시종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박유천의 화보는 마카오를 배경으로 한 센스 있는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패턴의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거나 핑크색 티셔츠에 슬랙스를 매치해 여심을 사로잡는 패션을 선보인 박유천은 체크 배색 셔츠에 팬츠를 롤업해 입어 귀여운 스타일을
[코리아데일리 박지수 기자]모델 정하은의 패션화보가 공개됐다.bnt와 함께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정하은은 스타일난다로 구성된 총 3가지 콘셉트로 이루어진 오피스룩, 바캉스룩, 홈웨어룩 등을 각각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하은 "'도수코4' 이후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이 뒤에서 수군거리는 게 느껴져 많이 위축이 됐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덧붙여 "황현주와는 이제 친한 사이다"라고 전하며 "'도수코'에서의 솔직했던 내 모습은 오해라는 식의 변명보다 이제는 좋게 봐줬으면 좋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150여마리의 돌고래 물놀이 쇼가 공개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돌고래 떼들이 특별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최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 오브절브베토리 해변에서 독특하게 단체로 물놀이 하고있는 150여마리의 돌고래들이 있었다고 한다.호주의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자 데이비드 리그스가 이 멋진 장면을 포착하였다고 한다. 그는 약 70마리의 돌교래가 해변을 마라보고 일렬로 가만히 대기하고 있어 의아해 했었고 잠시후 파도가 들이닥쳤고 돌고래들은 서핑을 하듯 파도에 몸을 맡기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KFC의 한 직원이 3살 여자 아이의 얼굴이 무섭다고 쫓아내 비난을 받고있다.뉴욕데일리에 치킨 체인점 KFC의 한 직원이 3살 여아의 얼굴의 흉터가 흉측해 다른 손님들을 겁나게 한다는 이유로 쫓아내어 비난을 샀다고 보도했다.지난 15일(현지시간) KFC회사는 아이를 내쫓은 직원에 대해서 사과하며 아이의 얼굴의 흉터가 치료되도록 비용 3만 달러(약3000만원)를 대신 내주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3살여아는 빅토리아 윌처로 지난 4월 투견용 맹견의 공격을 받아 얼굴의 큰 흉터를 치료중이라고 한다.빅토리아는 병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이캐나다나우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에 한 하수구에서 뱀들이 발견되었다고 보도 했다.미국 동부에서 주로 서식하는 볼스네이크종인 이뱀은 누군가가 애완용으로 키우다가 화장실 변기에 버렸고 하수관으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지난달 15일 도시기술자 게리 오웬은 하수관내 설치한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 뱀이 하수관에 서식중인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그러나 하수관내 새로운 하수관로가 설치되어 뱀들은 움직 일수 없었고 구조될 방법이 없었고 죽은 채로 150m 아래에서 죽은채 발견된 것이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시아버지가 며느리가 바람이 났다고 칼로 눈을 찔러 맹인으로 만들었다고 보도했다.영국 런던에 시크족 남성인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무슬림 남자와 바람을 폈다고 오해해 영원이 세상을 볼 수 없도록 잔인하게 칼로 눈을 찔렀다고 한다. 시아버지인 미르그린드(51)는 며느리를 폭행하고 손목을 긋고 눈을 찔러 자신의 가족을 망쳤다며 행패를 부렸고 어린 손녀 손자들은 할아버지의 악행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고 한다.시아버지가 며느리가 남자와 바람폈다는 오해를 하여 칼로 눈을 찔렀으나 며느리는 바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일본 도쿄에서 스킨십 파티가 유행이다. 그런데 이 스킴십 파티는 꼭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고 있는 전신 타이츠를 입어야 된다.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일본 도쿄에서 전신 타이츠를 입고 서로의 몸을 만지는 스킨십 파티가 유행이라고 보도했다. ‘도쿄젠타이클럽’이라고 불리는 모임은 모두 익명을 사용하고 전신을 가리는 타이츠를 입고 만나며 전신타이츠는 제2의 피부라고 말한다.타이츠는 수영복 재료인 스판텍스로 파티에 온 사람들은 서로 스킨 십을 하며 오감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한다.이 모임에서 타이츠 복장으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각종 애완동물들의 멋진 셀카 사진들이 공개되었다.영국 온라인업체 바이어기프트가 7월 3일 까지 진행하는 애완동물 셀프카메라 대회를 진행하고 대회에 접수된 사진들의 일부를 공개한 것이다. 사진을 보면 강아지, 고양이, 토끼등 각종 애완동물의 멋진게 나온 모습뿐만 아니라 웃기거나 장난스러운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와 웃음을 자아낸다.이번 이벤트는 동물보호소와 자선 동물단체에 기부될 성금기부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메트로에 한 남성의 목구멍에서 휴대전화가 나왔다고 보도했다.남아프리카 클러스도르프 병원에서 한 남성이 수술대 위에서 있고 의료진은 남성의 잇몸과 혀에 있는 침을 석션을 이용하여 빼내었고 긴 집게로 목구멍에서 이물질을 빼내려 했다.의료진이 그의 목구멍에서 꺼낸 이물질은 휴대전화였고 이를 본 사람들은 놀라서 탄성을 질렀다고 한다.환자가 어떻게 휴대전화를 삼켰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남성이 강아지를 때리는 모습을 근처에 살던 아이들이 목적하여 촬영한 후 강아지를 구했다고 보도했다.미국 캘리포니아 치노 힐에서 키후이 자이(21)이 자신의 강아지가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막으려고 막대기로 때려 낑낑거리고 있는 모습을 12살과 17살의 소년들이 촬영하여 강아지를 구했다고 한다. 소년들은 근처에서 강아지 우는 소리가 들렸고 창문 밖으로 보니 3살된 강아지 무키가 주인에게 맞고 있었다고 한다.소년들은 어머니께 이 사실을 말하고 동물보호협회에 신고하여 강아지가 학대받고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봉고 드럼소리에 맞춰 움직이는 고양이가 포착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음악에 행진하듯 걷는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라며 보도했다.신기한 고양이의 행동은 유튜브에 지난 10일 올라왔고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말의 걸음걸이와 비슷하다고 한다.영상에서는 드럼 소리 위주의 음악이 나오고 그 리듬에 맞춰 고양이 한 마리가 한발씩 행진 걸음을 하고있다. 음악이 진행되는 동안 고양이는 움직였고 음악이 멈추가 걸을을 바로 멈추어 버려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딸기만한 크기를 자랑하는 '블루 다이아몬드'가 1000억이 넘는 금액으로 곧 경매될 예정이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블루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 컬리넌 광산에서 122.5캐럿의 블루 다이아몬드가 발견됐고 세계적 광산 회사인 ‘페트라 다이아몬드’에서 발견하였다고 한다.컬리넌 광산은 2013년에 25.5캐럿짜리 블루다이아와 2014년 초에 29.6 캐럿 블루다이아가 컬리넌 광산에서 발견되어 세계에서 다이아몬드가 많이 채굴되는 곳이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최근 미국에 절벽 끝에 아슬아슬하게 놓여있어 화제였던 70만 달러 호화주택이 철거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절벽 위에 지어진 호화주액이 불에 타는 장면을 보도하였다.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힐 카운티 휘튼지 호수 절벽에 지은 호화 주택이 붕괴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철거 전문가들은 목조로된 호화 주택이 위치한 땅이 균열이 생기면서 붕괴되었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일반철거방법은 위험이 있어 불로 소각하는 방법으로 철거하기로 선택했다.전문가들은 점화제를 던져 호화주택에 불을 붙였고 불에 활활 타고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소년이 자신의 애완고양이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이 포착도었다고 보도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의 데릭은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고있던중 주택 베란다 울라리 틈으로 고개를 내민 애완 고양이 크리스탈과 마주쳤다고 한다.데릭은 애완고양이 크리스탈을 향해 하이파이브를 하였고 성공하였다고 한다.한편 크리스탈이 동물보호소에 있을때 데릭이 입양하여 키우고있으며 서로에 대해 매우 끈끈한 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