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옥 기자】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대선행보를 시작하며 대한민국 혁신성장, 기업활력, 소득증대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법인세, 소득세 감세를 주장했다.박용진 후보는 이번 예비 후보 선거운동 기간에는 미래, 혁신산업 발전, 경제성장을 중심에 놓고 경제 분야 행보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박용진 예비후보는 30일 내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부터 총 9차례에 걸친 경제성장 대선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혁신산업, 기업활력, 내수시장확대, 코로나19 위기극복, 청년, 투자확대, 고용증대 등 관련 행보를 기획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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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옥 기자
2021.06.30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