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해 각자가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선보인다.6일 오전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제공 왓챠/제작 하드컷/감독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방송인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감독으로 참석했다.‘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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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 기자
2021.12.06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