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양, '2018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에서 '베스트 가요상'을 수상했다.[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가수 김양이 28일 오후 용산 블루스퀘어 아미마켓홀에서 열린 '2018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시상식에 참석했다.이날 김양은 2018년을 빛낸 '베스트 가요상'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가수 진운이 '2018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에서 '작사가상'을 수상했다.[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가수 진운이 28일 오후 용산 블루스퀘어 아미마켓홀에서 열린 '2018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시상식에 참석했다.이날 진운은 2018년을 빛낸 '작가가상'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가수 장보윤, '2018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에서 신인상 수상[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가수 장보윤이 28일 오후 용산 블루스퀘어 아미마켓홀에서 열린 '2018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에 참석해 포토타임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장보윤은 2018년을 빛낸 '신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가수를 넘어 예능,그리고 배우로서도 종횡무진 활약해온 걸스데이 ‘혜리’가 파리에서 촬영한 우아한 가을화보가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공개됐다.공개된 화보 속 ‘혜리’는 샛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거리에서 벨벳 포인트 카라 체크 코트에 아이보리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하여 완연한 가을의 분위기에 녹아든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공개된 화보에서는 아이보리 플리츠 드레스와 그녀의 손끝에서 시선을 끄는 액세서리들을 매치하여우아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예능 속 발랄한 모습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가수 김준수(XIA)의 컴백 콘서트 ‘WAY BACK XIA’의 공연 포스터가 20일 오전 공개됐다.오는 30일(금)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 콘서트를 개최하는 김준수의 공연 포스터가 공개돼 공연 시작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김준수의 모습에 컴백 콘서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것.공개된 포스터 속 김준수는 유니크한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깔끔하게 머리를 넘기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
진달래, 지난 3월 데뷔 싱글 ‘아리아리’ 발매 후 '노래잘하는 트로트 신예'로 알려져[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가수 진달래가 오는 12월 15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18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동창회’ 첫 번째 콘서트 무대에 선다.여성 최초로 5연승을 달성한 진달래와 함께 박서진, 임영웅, 명지, 성국, 천재원 등 1대부터 6대까지 5연승을 달성한 가수들이 모두 모여 콘서트를 연다. 또한 피터펀, 한여름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진달래는 지난 3월 데뷔 싱글 ‘아리아리’ 발매 후 '노래잘하는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 1586회 녹화를 위해 가수 박혜신이 KBS별관으로 출근했다.이날 ‘가요 자서전’라는 주제로 진행된 무대에서 박혜신은 '어머님 전상백'(이화자)을 불러 애뜻함을 전해줄 예정이다.‘가요무대’ 본방송은 11월19일(월) KBS1 오후 10시에 방영된다.'트로트계 이효리'로 불리는 박혜신은 클래식 작곡과 출신의 재원으로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았다.최근 앨범 '사랑이란 두 글자'를 발표하고 특유의 섹시미와 매력을 뽐내며 활발히 활동중이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 1586회 녹화를 위해 가수 김소유가 KBS별관으로 출근했다.이날 ‘가요 자서전’라는 주제로 진행된 무대에서 김소유는 '삼백리 한려수도'(이미자}를 불러 애잔함을 전해줄 예정이다.‘가요무대’ 본방송은 11월19일(월) KBS1 오후 10시에 방영된다.'트로트계 얼짱' 김소유는 중앙대 국악과 출신의 재원으로 첫 미니 앨범 타이틀 곡 '초생달'과 '여자랍니다', '미련이랑'으로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 1586회 녹화를 위해 가수 임영웅이 KBS별관으로 출근했다.이날 ‘가요 자서전’라는 주제로 진행된 무대에서 임영웅은 ‘고향역'(나훈아)을 불러 전통 트로트 음색으로 옛 추억을 소환 시켜줄 예정이다.‘가요무대’ 본방송은 11월19일(월) KBS1 오후 10시에 방영된다.임영웅은 아침마당 5연승 실력파답게 "젊은 신예 트로트 가수로서는 드물게 세미트로트가 아닌 전통트로트가 가능하다"는 평을 관계자들한테 받고 있다.음색과 비주얼을 겸비한 가수 임영웅은 '엘리베이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 1586회 녹화를 위해 가수 최유나가 KBS별관으로 출근했다.이날 ‘가요 자서전’라는 주제로 진행된 무대에서 최유나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타향살이'(고복수)를 불러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전해줄 예정이다.‘가요무대’ 본방송은 11월19일(월) KBS1 오후 10시에 방영된다.최유나는 1992년 가을에 나온 ‘흔적’이라는 노래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슬픈 그림자’, ‘숨겨진 소설’,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물안개’, ‘반지, ’와인 글라스‘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 1586회 녹화를 위해 가수 임수정이 출근했다.이날 ‘가요 자서전’라는 주제로 진행된 무대에서 임수정은 '미사의 노래'(이인권)을 불러 옛날을 반추해고픈 애잔함을 전해줄 예정이다.‘가요무대’ 본방송은 11월19일(월) KBS1 오후 10시에 방영된다.'미인대회 출신', '모델 출신'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트로트 가수 임수정은 '연인들의 이야기', '사슴여인', '사랑해', '소중한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 1586회 녹화를 위해 가수 이명주가 출근했다.이날 ‘가요 자서전’라는 주제로 진행된 무대에서 이명주는 ‘불효자는 웁니다’(진방남)를 불러 애잔함을 전해줄 예정이다.‘가요무대’ 녹화분은 11월19일(월) KBS1 오후 10시에 방영된다.허스키한 음색의 이명주는 2003년 문화장관부 장관상 수상 이력을 가진 데뷔 31년차 트로트 가수다. 최근 10집 앨범 ‘정든 남자야’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최근 '2018 전국 노래교실 회원의 날' 시상식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라버니'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노래강사들이 뽑은 올해의 '10대 가수상'에 뽑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한편 금잔디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드라마 '차타래 부인의 사랑' OST발매 등 방송과 행사장을 종횡무진 오가며 고공 인기를 달리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최근 '2018 전국 노래교실 회원의 날' 시상식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사랑 반 눈물 반' 훈남 가수 진해성이 노래강사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상에 뽑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한편 진해성은 tvN 예능 ‘인생술집’에서 일명 '진사장' 캐릭터로 예능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최근 '2018 전국 노래교실 회원의 날' 시상식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가수 김혜연이 노래강사들이 뽑은 올해의 '10대 가수상'에 뽑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김혜연은 새 앨범 ‘더 스토리 오브 마이 뮤직(THE STORY OF MY MUSIC)’을 10월에 발매하여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최근 '2018 전국 노래교실 회원의 날' 시상식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히트곡 '여기서', '돌리도'의 트로트 가수 서지오가 노래강사들이 뽑은 올해의 '10대 가수상'에 뽑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최근 '2018 전국 노래교실 회원의 날' 시상식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빠이빠이야', '좋은 친구' 등 히트곡을 부른 가수 소명이 노래강사들이 뽑은 올해의 10대 가수상에 뽑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최근 '2018 전국 노래교실 회원의 날' 시상식이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히트곡 '꽃바람', '인생연습'의 한가빈이 노래강사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상에 뽑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7일 오전 영화배우 고 신성일 씨의 하관식 및 추도식이 경북 영천에서 진행 됐다.고인은 2008년부터 영천 괴연동에 한옥을 지어 살면서 평소 지인들에게 "죽고 나면 이곳에 묻어 달라"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은 지난 2017년 6월 폐암3기 진단 후 투병 중에도 2017년 10월 28일 제 55회 '영화인의 날'에 참석해 영화인들을 겪려 했다.
‘신성일 빈소’ 인자한 웃음속에 가려진 눈물[코리아데일리 인승희 사진부 기자] 4일 오전 폐암으로 별세한 배우 故 신성일(향년 81세) 씨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앞서 故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요양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으로 부인 엄앵란 씨와 장남 강석현·장녀 경아·차녀 수화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4호실에 차려졌다.한편 영화계가 4일 세상을 떠난 '국민배우' 신성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훈장 추서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