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곽재용 감독과 믿고 보는 14인의 배우가 가슴 따뜻한 영화로 연말연시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2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제공·배급 CJ ENM, 티빙(TVING)/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감독 곽재용)’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용 감독과 함께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이광수, 고성희, 조준영, 원지안이 참석했다.곽 감독은 “개봉하게 돼 감개무량하다. 좋은 배우들과 같이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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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 기자
2021.12.27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