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보이그룹 펜타곤이 새로운 매력으로 2022년의 시작을 알린다.24일 오후 펜타곤(PENTAGON.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미니 12집 ‘IN:VITE U’(인바잇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방송인 공서영이 MC를 맡았으며 진호,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참석했다.키노는 “13개째 앨범이다. 다양한 콘셉트와 음악을 선보였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성숙해진 펜타곤을 보여드리려고 고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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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 기자
2022.01.24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