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날에 전 세계에서 전쟁을 잠시 중단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월드컵 스포츠 행사로 전세계인들이 평화의 시간으로 전쟁이 멈추고 묵념의 시간을 갖자고 한 것이다. 교황청 문화위원회는 트위터에 #pauseforpeace(#평화를 위한 중단)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스포츠는 종교 축제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평화를 위해 휴전을 하자고 했다.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르헨티나 출신이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부인의 행방을 묻기위해 친척집에 찾아갔다가 분개해 6명의 가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미국 텍사스에 론 이 하스켈(33)은 지난 9일(현지시간)밤에 조카 4명과 그들의 부부가 사는 집에 택배직원으로 위장하여 별거중인 부인의 행방을 알기위해 찾아갔다가 가족들이 너무나 화목해 하는 분위기에 화가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그는 4살과 14살짜리 남자조카와 7살과 9살짜리 여자조카 둘과 그들의 부모 스테펜 스테이(39)와 케이티 스테이(3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50년 동안 감금과 폭행을 당한 코끼리가 자유를 얻었다.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50년 동안 감금과 폭행으로 시달렸던 코끼리가 한 자선단체에 의해 자유를 얻었다고 보도했다.지난 4일 코끼리 ‘라주’는 런던 자선단체 ‘와일드라이프 SOS'에 의해 구조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코끼리 라주가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자선단체는 지난해 라주를 구하기 위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였고 주인으로부터 고통에 시달렸던 라주를 구출한 것이라고 한다.라주는 체인에 항상 묶여 있어 다리는 상처투성이였고 구조 되던 날 너무나 기쁜 나머지
뉴스타파 - 국정원 거짓말탐지기를 속인 여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거대한 고래 사체가 발견되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뉴질랜드 뉴플리머스 타라나키 해안에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로 알려져있는 흰 긴 수염고래가 나타났다가고 한다. 사체로 발견된 희 긴 수염고래는 무려 100톤의 무게이며 고래를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관광객들 중 스테판 나겔은 고래 사체 위에 올라가는 대범함을 보여주기도했다.과학자들에 의하면 고래의 몸이 일부 찢긴 흔적이 발견되었고 고래의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토막을 내어 사체를 옮길 것이라고 한다.한편 고래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가정집에서 기르는 사자를 촬영하려고 온 남자 스태프를 불시에 덮시는 상황이 발생하였다고 보도했다.프랑스의 한 가정집에서 애완동물로 암사자를 키우고있어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기 위해 방문했고 집안에 들어간 남자 스태프에게 암사자는 등을 잡아 할퀴고 물어 뜯으려고 했다고 한다. 남자 스태프는 거대한 사자의 힘에 이기지 못해 넘어지고 소리를 질렀고 암사자의 주인은 사자를 떼어내려고 안간힘을 썼다고 한다.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스태프는 너무나 당황스러웠고 충격 후 남은건 사자 발톱에 긁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미국의 무서운 10대들 소식에 법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은 최근 지역 방송국 WOSOCTV에 의해 공개되었고 경찰은 조사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 10대 소녀가 아이스크림 판매원에게 다가가 시비를 걸었고 뒤에서 지켜보던 다른 2명의 10대들이 다가와 욕설과 폭력을 가했고 아이스크림까지 강탈해 '충격'을 주고있다.경찰은 이들 10대들이 아이스크림 판매원을 폭행 했을뿐만아니라 아이스크림도 강탈했다는 목격자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20대 여성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레고' 헤어스타일을 꾸민 50대 남성이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레고' 장난감 처럼 머리 모양을 한 대만의 우 레이(54) 씨이며 자신이 관심가지고 있는 20대 여성에게 관심을 끌기위해 '레고' 장난감 처럼 헤어스타일을 바꾸었다고 보도했다.우 레이 씨의 헤어스타일은 직각 평면으로 '블록헤드'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그는 50대 나이지만 헤어스타일을 바꾸면서 좀더 젊어보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한다.그는 머리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2시간마다 상당한 양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사냥한 버팔로의 엉덩이에 새끼 사자의 머리가 박힌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지난 2011년 8월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장면에서 배고픈 사자들이 버팔로를 사냥한 모습에서 버팔로의 엉덩이에 머리가 박힌 새끼 사자의 웃긴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 새끼 사지는 버팔로가 죽으면서 벌어진 항문을 통해 내장을 먹으려고 하였고 자신의 머리를 집어 넣었다가 빠져 나오지 못한 웃긴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모습은 마치 버팔로가 새끼 사자를 낳고 있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했다.새끼사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한 경찰관이 전동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밀어 쓰러뜨리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을 사고있다고 보도했다.2014년 10월에 미국 인디애나주 라파예드의 한 차터스쿨에서 휠체어를 탄 니콜라스 킨케이드(25)에게 무자비하게 폭력을 행사하여 밀어 뜨린 경찰관 톰 데이비슨의 모습이 CCTV에 포착이 된 것이다.경찰은 휠체어를 탄 사람이 총을 소지하고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고 하반신 마비 장애인인 니콜라스 킨케이드를 발견하고 그의 가방을 검사하였지만 총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검문후 니콜라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샴쌍둥이 형제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미국 미시간주 오하이오 그린카운티 비브크리크에 사는 세계 최고령 샴 쌍둥이 로니와 도니 겔욘은 머리, 심장, 두팔, 위장은 따로 있지만 복부 아래 생식기관과 다리는 하나로 이어져 태어났다. 분리 수술을 시도하려했으나 둘 중 한 명이 사망 할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에 형제의 부모는 수술을 거부했다고 한다.어렸을 적학교를 다니려고 했지만 형제의 외모 때문에 교실 수업 분위기를 망친다고 해서 거부도 당했었다고 한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꽃 향기를 맡고 있는 다람쥐 모습이 포착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꽃 향기를 맡고 있는 다람쥐의 아름다운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다.오스트리아에 한 야생지역에서 사진작가 줄리안에 의해 촬영된 이 사진은 유럽얼룩 다람쥐 한 마리가 야생화 향기를 맡고있다.앞발을 들고 몸을 세운 뒤 앞발로 야생화의 꽃대를 잡고 꽃향기가 너무나 좋은지 향기를 음미하고있다.야생화는 ‘데이지’ 꽃으로서 다람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다람쥐는 한동안 향기를 맡으면서 평화롭고 온화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사진작가 줄리안은 "유럽 얼룩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한 여성이 자신도 모르고 삼킨 볼펜이 6개월 뒤에 제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여성이 소화불량으로 병원에 갔다가 뱃속에서 볼펜이 나왔다고 보도했다.타이완의 20대의 한 여성이 복통과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엑스레이 촬영을 하였고 의사는 사진을 보고 경악 했다고 한다. 이 여성의 복부에는 10cm정도의 볼펜이 엑스레이에 나타났다고 한다. 그녀는 "6개월전에 만취한 상태에서 실수로 볼펜을 삼켰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면서 "아마도 학교 시험이 끝난 뒤 친구들과 함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메시가 축구공을 다루듯 꿀벌이 물방울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포착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꿀벌이 물방울을 균형잡으며 다루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카타르 사진작가 아구스 수다르멘투에 의해 촬영된 신기한 꿀벌의 모습이 마치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처럼 드리블을 하는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했다.꿀벌은 머리위에 물방울을 깨트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마치 리오넬 메시처럼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드리블하는 모습과 비슷한 것으로 보여진다.사진작가 아구스 수다르멘투는 특수 근접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양다리를 걸친 남자친구에게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 전 여자친구들이 있어 화제를 모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에 뉴캐슬 과 게이트 헤드 인근 도로에 눈길을끄는 현수막 하나가 걸렸다고 한다. 현수막에는 “스티브 프레이저는 두 여자한테 차였다”라는 문구였고 남성과 여성들의 사진도 걸려있었다고 한다.두 여성은 남자친구인 스티브 프레이저가 양다리를 걸친 사실을 알고 복수를 계획하였고 현수막을 걸어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두여성은 매우 닮아 더욱 화제를 모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중국의 한 남성이 살아있는 뱀을 삼키는 묘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코와 입에다 뱀을 집어넣는 묘기를 보인 이 남성은 리우 페이팡(52)씨로 살아있는 뱀을 통째로 삼키는 엽기적인 기술로 보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ㅏ.텔레그래프는 동영상을 보기전에 심장이 약한 사람은 웬만하면 영상을 보지말라고 경고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영상에서 리우 웨이팡씨는 살아있는 뱀을 삼켰다가 다시 빼내기도 하고 심지어 코와 입을 통해 뱀을 들어갔다 나오게도 한다. 스르륵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벨리댄스를 추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됐다.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강아지 한 마리가 벨리댄스 강사와 멋지게 호흡을 맞추며 댄스공연을 하고 있어 화제라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했다.영상에서 여자 강사와 함께 음악에 맞춰 안무를 하며 여러 동작을 보여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이 동영상은 어디에서 누가 찍었는지는 출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영국 BBC에 따르면 16년된 낡은 침대가 38억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설치 미술가 트레이시 에민의 '내 침대(My Bed)'가 220만파운드(약38억원)에 낙찰됐다고 한다.그녀는 자신이 가장 비참했던 1998년도에 4일동안 지냈던 침대이며 마음을 정리하고 일을 시작하면서 자신이 지냈던 침대가 훌륭한 작품이 될것이라고 확식을 갖게 되어 작품을 만들었다고 한다.그녀의 작품은 낡은 침대에 널려있는 빈 술병, 스타킹, 음식 찌꺼기, 콘돔과 피임약등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세계에서 가장 작은 키를 소유한 고양이가 기네스 인증을 앞두고 소개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고양이로 기네스의 인증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미국 캘리포니아에 다리가 가장 짧은 고양이 ‘픽셀’의 키는 약 5인치(12.7cm)라고 한다. 보통 고양이의 9~10인치정도 키에 비하며 절반이나 작은 것이다. 픽셀은 먼치긴 품종으로 현통 때문에 유독 다리가 매우 짧다고 한다. 주인인 티파니 케더가드는 먼치킨 종의 고양이를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푸른눈을 가진 사람이 잘못됐다고 생각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중국에 한 남성이 손 대지 않고 바지 입는 방법을 공개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손 대지 않고 바지 입는 한 남성의 특이한 기술이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지난 28일(현지시간) 중국에 샤오저우는 손을 전혀 쓰지않고 바지를 입는 흥미로운 영상을 촬영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고 한다.그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하의는 속옷만 입은채 바지를 입을 준비를 하고있다. 그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30초 밖에 시간이 걸리지 않아 바지를 입었고 그 동작 하나하나가 웃음을 자아냈다.